파디코 석분점토 라돌(La Doll 500g Modeling Clay)
자연건조식 석분점토입니다.
포장사이즈 :W155mm×H90mm×D30mm
용량 :500g
색상 :백색(건조되면서 아이보리에서 점점 백색으로 변함)
수축율 :4%
건조시간 :3?4日(※작품의 두께 및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.)
결이 곱고 신축성이 좋습니다.
정제된 부석(속돌; 물에 뜨는 돌), 활석(매끄러운 운모)과 소량의 펄프와 결합제가 함유되어 있어
매우 유연한 점토이며 적당한 수분을 함유해서 광범위한 작품 제작이 가능합니다.
몰드를 사용하거나, 직접 조형을 하거나, 스탬프나 조각도를 사용해서 정교하고 세밀한 작품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.
철망, 비닐랩, 종이, 유리, 플라스틱, 나무, 스치로폼 등 모든 종류의 심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
건조시 수축이 적고 완전히 건조된 후에는 조각도와 드릴 사용이 가능합니다.
사포로 연마해서 곱고 부드러운 표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.
창작인형, 구체관절인형, 피규어부터 미니어처, 돌하우스 등등 다양한 조형분야에 적합합니다.
☞ 건조후 내수성은 없습니다.
☞ 건조후 수채물감, 아크릴물감, 유화물감으로 채색할 수 있습니다.
☞ 석분점토, 목질점토와 섞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☞ 경량점토, 수지점토, 유점토는 섞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.
☞ 물감과 섞어서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.
♥♥♥ 사용시 주의사항 [필독] ♥♥♥
점토를 말리는 과정에서 수축으로 인해 금이 가거나 갈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.
드라이기 등으로 급건조를 시키면 더 많이 갈라질 수 있습니다.
파디코 석분점토의 장점은 금이 가거나 갈라짐이 생겼을 때 복구가 매우 쉽다는 점입니다.
1. 갈라진 경우에는 갈라진 틈으로 젖은 점토를 꾹꾹 밀어넣고 계속 건조시킵니다.
틈 밖으로 삐져나온 점토는 완전히 건조된 후 사포로 갈아내 주면 깔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
2. 갈라지지 않고 금만 생긴 경우는 조각도 등으로 금을 따라 일정하게 파내주고
파내서 생긴 틈으로 젖은 점토를 꾹꾹 밀어넣고 계속 건조시킵니다.
틈 밖으로 삐져나온 점토는 완전히 건조된 후 사포로 갈아내 주면 깔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